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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를 작성할 때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글꼴, 글자 크기, 줄간격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기안문과 업무보고서에 대해 “모든 기관은 반드시 특정 글꼴·11pt·줄간격 160%를 사용해야 한다”는 식의 하나의 통일된 숫자 기준으로 이해하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기관 자체 기준 → 전자결재 기본값 → 동일 유형의 기존 문서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기관별 전자문서시스템과 자체 서식의 영향을 많이 받음
법령상 서식 설계 기준이 별도로 존재
일반적인 기안문이나 보고서 본문에 대해 모든 행정기관이 반드시 특정 글꼴 하나만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① 소속기관 자체 서식
② 전자결재시스템 기본 설정
③ 같은 종류의 최근 결재 완료 문서
④ 가독성이 좋은 일반적인 글꼴
그렇지는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맑은 고딕, 돋움 계열, 바탕 계열 등 여러 글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꼴 이름 자체보다 문서 전체의 가독성과 통일성입니다.
제목은 맑은 고딕
본문은 굴림
표는 돋움
붙임은 바탕
→ 특별한 이유 없이 글꼴이 계속 바뀌면 문서가 산만해집니다.
신청서나 증명서처럼 법령에 따라 만들어지는 서식은 별도의 설계 기준이 있습니다.
서식 명칭은 견고딕, 그 밖의 글자는 돋움체를 원칙으로 하는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다른 글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일반 기안문이나 내부보고서까지 무조건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기안문 전체에 대해 반드시 10pt, 11pt, 12pt 중 하나를 사용해야 한다는 식으로 단일 기준을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문서 제목: 15~18pt
큰 항목 제목: 13~15pt
본문: 10~12pt
표 안의 글씨: 9~10pt
위 수치는 실무 편집 예시이며 모든 기관에 강제되는 공식 수치는 아닙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기관에 따라 11pt, 11.5pt, 12pt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보고서와 계획서도 별도의 내부 양식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소속기관 기준과 전자결재 기본값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글자 크기 |
|---|---|
| 일반 글자 | 10pt |
| 괄호 안 글자 | 9pt |
| 서식 명칭 | 16pt |
| 행정기관 명칭 | 13pt |
| 첫 번째 항목 제목 | 11pt |
| 공무원 기재란 제목 | 9pt |
| 유의사항·작성방법 | 8pt |
이 표는 법정 서식 설계 기준이며 일반적인 내부보고서 본문 크기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공무원 문서작성 관련 자료에서 자주 보이는 숫자가 160%입니다.
하지만 일반 기안문 전체에 적용되는 법정 줄간격이 무조건 160%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관 자체 서식이 있다면 그 설정을 우선하고, 별도의 기준이 없다면 가독성을 기준으로 조정하면 됩니다.
본문: 약 150~180%
표 안: 본문보다 다소 좁게
큰 제목 사이: 문단 앞·뒤 간격으로 구분
무조건 160%로 맞추기보다 문서 구조가 한눈에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업기간
○ 사업비
○ 주요내용
□ 문제점
○ 저장공간 부족
○ 자료 증가
큰 항목이 바뀔 때 적절한 공간을 주면 줄간격만 늘리는 것보다 문서 구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일반적인 기안문, 보고서, 계획서는 대부분 A4 210mm × 297mm 규격을 사용합니다.
표가 지나치게 넓은 경우에는 가로 방향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공문서는 세로 방향이 가장 흔합니다.
20mm
10mm
20mm
20mm
이 수치는 법정 서식의 설계 기준입니다. 일반 전자결재 문서는 기관의 기본 서식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거나 오프라인 방문 이용이 많은 서식은 큰 글자 서식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즉 공공기관 문서 서식은 단순히 하나의 글자 크기로 통일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가독성까지 고려합니다.
보고서 제목은 본문보다 크게 하고 굵게 표시하면 문서 목적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 ○, -, ㆍ 등의 기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문서 제목
○ 큰 항목 제목
○ 중요한 결정사항
○ 금액·기간·마감일
일반적인 공문서 본문은 검은색을 기본으로 작성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강조를 위해 일부 색상을 사용할 수 있지만 여러 색을 지나치게 사용하면 문서가 산만해질 수 있습니다.
↓
표현 간소화
↓
열 너비 조정
↓
가로 방향 검토
↓
마지막으로 글자 크기 조정
표를 한 페이지에 넣기 위해 글자를 지나치게 줄이면 가독성이 크게 떨어집니다.
100%
0%
별도 기준이 없다면 기본값에 가깝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제목: 14pt
본문: 11pt
표: 10pt
어떤 크기를 선택했든 같은 수준의 항목은 문서 전체에서 같은 크기와 형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실제 행정기관에서는 대부분 전자문서시스템에서 기안합니다.
시스템에는 기관명, 결재선, 문서번호, 시행정보 등과 함께 기본 서식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본값을 크게 변경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내부 검토보고서 → 보고서 형식
사업 추진계획 → 제목·항목 중심
회의자료 → 표·개조식 중심
↓
기본 글꼴·글자 크기 확인
↓
같은 종류의 최근 결재문서 확인
↓
기관 자체 매뉴얼 확인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기본값 유지
| 흔한 오해 | 실제로는 |
|---|---|
| 공문서는 무조건 맑은 고딕 | 기관별 차이가 있음 |
| 본문은 반드시 11pt | 단일 통일 기준으로 보기 어려움 |
| 줄간격은 무조건 160% | 기관·문서별 차이가 있음 |
| 모든 공문서 여백은 20·20·20·10mm | 법정 서식 설계 기준과 일반문서를 구분 |
| 표는 무조건 9pt | 가독성을 고려해 조정 |
| 제목 크기는 법으로 정해져 있음 | 일반 보고서는 기관 양식을 우선 |
15~18pt / 굵게
큰 항목 제목
13~15pt / 굵게
본문
10~12pt
표 안 글씨
9~10pt 이상 권장
줄간격
약 150~180%
장평
100%
자간
0%
본문 색상
검정
위 수치는 실무 참고 예시이며 모든 기관에 적용되는 강제 규격은 아닙니다.

□ 추진목적
○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 장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 확보
□ 사업개요
○ 사업기간: 2027. 1. 1. ~ 2027. 12. 31.
○ 사업비: 350백만원
○ 주요내용
- 시스템 운영
- 사용자 지원
- 정보보안 관리
□ 향후계획
○ 2026. 11.: 사업계획 확정
○ 2026. 12.: 계약 체결
○ 2027. 1.: 사업 착수

☑ 전자결재시스템 기본 서식을 유지했는가
☑ 같은 수준의 제목은 같은 글자 크기를 사용했는가
☑ 본문 글꼴이 문서 전체에서 통일되어 있는가
☑ 글자 크기가 지나치게 작지 않은가
☑ 줄간격이 너무 좁거나 넓지 않은가
☑ 문단과 항목 사이가 구분되어 있는가
☑ 표 안의 글씨가 읽기 어려울 정도로 작지 않은가
☑ 자간과 장평을 과도하게 조정하지 않았는가
☑ 중요하지 않은 내용까지 굵게 표시하지 않았는가
☑ 문서 전체의 정렬이 일정한가
☑ 출력했을 때 내용이 잘리거나 여백이 이상하지 않은가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일반 기안문이나 보고서는 기관의 전자결재시스템과 자체 기준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행정기관의 일반 공문서에 일괄 적용되는 단일 기준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 기안문 전체에 적용되는 단일 법정 기준은 아닙니다. 기관 양식과 가독성을 우선 확인하면 됩니다.
법정 서식 설계 기준에서는 일반 글자의 크기를 10pt로 정하고 있지만, 모든 내부보고서 본문을 10pt로 작성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수치는 법정 서식 설계 기준입니다. 일반 전자결재 기안문은 기관 시스템의 기본 서식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문서의 글꼴·글자 크기·줄간격을 검색하면 여러 숫자가 나오지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일반 기안문과 법정 서식의 기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입니다.
일반 기안문과 업무보고서는 기관 자체 기준 → 전자결재 기본값 → 같은 종류의 기존 문서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신청서·증명서처럼 법령에 따라 설계되는 서식은 글꼴, 글자 크기, 여백 등에 관한 별도 기준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공문서는 무조건 맑은 고딕 11pt, 줄간격 160%”처럼 하나의 공식으로 외우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공문서 서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독성, 통일성, 문서 종류에 맞는 기준 적용입니다.
한 줄 정리 : 공문서 서식은 특정 숫자를 외우기보다 소속기관 기준과 전자결재 기본값을 우선 확인하고, 문서 전체의 가독성과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