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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방법: 실무 포인트 중심 가이드
합의금을 “많이 받는 방법”은 불법적으로 부풀리는 방식이 아니라, 정당한 손해 항목을 빠짐없이 입증해 결과적으로 합의금이 올라가도록 만드는 접근이 안전합니다. 과장 진단·허위 서류·불필요 입원은 형사 리스크가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먼저 전제(중요)
합의금을 올리는 방식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불법/허위로 부풀리기
과장 진단, 허위 서류, 불필요 입원 등 → 형사 리스크가 큼(비추천)
정당한 손해 항목을 전부 반영
치료·소득손실·향후치료·후유장해·과실 다툼을 근거로 입증 → 실무적으로 합의금이 올라가는 방향
이 글은 두 번째(정당한 최대치)만 다룹니다.
1) 합의금이 결정되는 구조(뭘로 돈이 붙는지)
대인 합의금은 보통 다음 항목이 합쳐져 산정됩니다. 핵심은 “총액”이 아니라 항목별 산정입니다.
- 치료비: 이미 쓴 병원비/약값 등(대체로 다툼 적음)
- 향후치료비: 앞으로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학적 근거가 있을 때(협상 여지 큼)
- 휴업손해: 부상으로 실제 소득이 줄었다면(증빙이 승부)
- 위자료: 부상 정도/상해급수 등에 따라(상대적으로 고정적)
- 후유장해: 치료 후에도 기능 손상이 남는 경우(금액 구조가 달라질 만큼 큼)
- 기타 비용: 교통비, 간병비 등(해당 시)
보험사가 총액으로 묶어 제시하면 깎일 여지가 커집니다. 반드시 항목별로 쪼개서 확인하세요.
2) 합의금을 올리는 핵심 포인트 5가지(실제로 돈이 붙는 지점)
포인트 1) 합의 시점: 너무 빨리 합의하면 손해
합의는 보통 “이 사건을 종결한다”는 의미라, 너무 일찍 합의하면 향후치료비/후유증/후유장해를 스스로 포기하는 형태가 될 수 있습니다.
실행 체크
- 증상이 안정되고 치료 계획이 정리될 때까지 합의 보류
- 의사에게 문서로 요청: (1) 현재 진단/증상 (2) 향후 치료 필요성(기간·빈도·치료 종류) (3) 업무/일상 제한(가능하면)
- 보험사 확인: “이번 합의가 향후 치료·후유증 추가 청구 불가한 최종합의인지”
포인트 2) 향후치료비: 의학적 근거가 있으면 협상력 상승
향후치료비는 보험사가 가장 깎으려는 항목 중 하나라, 반대로 근거가 있으면 받기 좋은 항목입니다.
실행 체크
- 의사 소견서에 “향후 치료 필요”, 치료 종류(물리/재활/약물/주사 등), 예상 기간과 이유를 포함
- 보험사 요구: “소견서 기준으로 향후치료비 항목을 별도 산정해 주세요.”
포인트 3) 휴업손해: 증빙 준비가 곧 금액
휴업손해는 “아프다”가 아니라 “소득이 실제로 줄었다”를 자료로 보여줘야 합니다.
직업별 증빙 패키지
- 급여소득자: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결근/병가 확인, 연차 사용 내역
- 사업자: 소득금액증명, 매출/지출 자료(매출=소득이 아님에 유의)
- 프리랜서/일용직: 계약·작업 메시지, 거래명세, 입금내역, 스케줄표
- 전업/가사종사: 인정 범위가 별도로 논의되는 경우가 있어 상황 자료 준비
보험사 확인: “휴업손해 산정에 반영한 서류가 무엇인지, 부족하면 요구 서류 목록으로 주세요.”
포인트 4) 과실비율: 10% 차이가 합의금 전체를 깎음
과실이 잡히면 전체 손해액에 과실상계가 적용되므로, 과실 다툼은 합의금에 직격입니다.
실행 체크
- 블랙박스 원본, 현장 사진, CCTV, 목격자, 경찰 신고 접수번호 확보
- 보험사에 문서 요청: “어떤 사고 도표와 수정요소로 과실비율을 산정했는지 근거를 주세요.”
포인트 5) 후유장해 가능성: 있으면 접근 방식이 달라짐
통증 장기화나 기능 제한이 남으면 장해(상실수익)로 확장될 수 있어 금액 구조가 달라집니다. 이 경우는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주의 신호(있으면 기록 강화)
- 저림/근력저하 같은 신경 증상
- 관절 가동범위 제한
- 수술/골절
- 두부손상/뇌진탕 증상
- 객관 검사 필요(MRI/CT 등) 소견이 나오는 경우

3) 보험사 협상에서 바로 쓰는 질문 5개
- “합의금 산정을 치료비/위자료/휴업손해/향후치료비/기타로 나눈 항목별 산정표를 주세요.”
- “향후치료비를 낮게 잡은 근거가 무엇인가요? 의사 소견서 기준으로 재산정 요청드립니다.”
- “휴업손해는 제 소득·결근 자료를 기준으로 반영했나요? 부족한 자료가 있으면 리스트로 주세요.”
- “과실비율 산정 근거(사고도표/수정요소)를 문서로 주세요.”
- “이번 합의가 최종합의인지, 향후 치료/후유증 추가 청구가 제한되는지 명확히 확인 부탁드립니다.”
중요: 총액으로만 싸우지 말고, 항목별로 끊어서 조정해야 합니다.
4) 합의금이 올라가는 사람들의 공통 준비물(체크리스트)
- 진단서/소견서(향후치료 필요성 포함)
- 진료비 세부내역/영수증
- 통원 기록(날짜별 치료 내용)
- 소득·휴업 입증 자료(직업별)
- 블박/CCTV/현장사진/경찰 접수
- 합의 과정 통화 녹취/문자(분쟁 방지)
5) 맞춤형으로 합의금 포인트를 잡기 위한 최소 정보
아래 7가지만 정리되면, 사건에 맞춰 “어느 항목이 비어 있는지”, “보험사가 어디서 깎는지”, “어떤 문서로 대응할지”를 구체화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는 가리셔도 됩니다.
- 사고 형태 + 보험사가 제시한 과실비율
- 진단명/상해급수(알면) + 치료 형태(입원/통원) + 치료 기간
- 현재 증상(통증 부위/기능 제한/신경 증상)
- 직업 형태(급여/사업/프리) + 쉬었던 기간
- 보험사 제시 합의안(총액 + 항목별이면 더 좋음)
- 확보한 증거(블박/CCTV/진단서/소득자료 등)
- 향후 치료 계획(의사가 말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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