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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학교 출신 변호사부터 'L'전자 연구원의 직업군에 훈훈한 외모까지!
역대급 스펙을 자랑하는 이번 나는 솔로 23기 남자 출연자
자기소개 후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세요~
1. 영수
호랑이띠인 만큼 연애에서도 호랑이처럼 꿈꾸는 영수
- 나이: 86년생
- 학력: 'Y'대학교 졸업
- 직업: 'L' 증권회사 기업 금융 업무 담당
- 특징: 연상을 만나본 경험은 없으며, 장기자랑으로 '윤종신의 본능적으로'을 긴장한 모습으로 불러 다른 출연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2. 영철
첫 커피의 경험을 아내와 함께 하고 싶다는 낭만주의자 영철
- 나이: 83년생
- 직업: 'K' 모빌리티 책임 매니저 (자동차 수입 부품, 자재 관리 담당)
- 특징: 어렸을 때 수영과 육상 선수를 할 만큼 운동에 자신 있으며, 전반적인 예술 활동에 관심이 많다. 지금까지 커피를 한 번도 마신적이 없으며 신혼여행 가서 아내와 커피를 마셔보고 싶다는 자신만의 로망을 밝혔다.
3. 영호
'해야 할 일이 먼저이고 하고 싶은 일은 다음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연애 경험이 없는 영호
그러나 첫인상 선택에서는 4표나 받은 인기남
- 나이: 88년생
- 전공: 'S' 대학교
- 직업: 변호사
- 특징: 7급 공무원이었으나 30살쯤 로스쿨 입학 후 변호사가 되었다. 이상형은 코가 예쁘고, 갸름한 얼굴에 말을 잘하는 총명한 여자이다.
4. 영식
마지막 로맨스를 찾기 위해 나온 영식
- 나이: 88년생
- 전공: 'S'대학교 영문과 졸업
- 직업: 'S'전자 근무 후 자동차 부품 그룹사 임원 (기획, 구매 담당)
- 특징: 오토바이 라이딩이 취미이고,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이력으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5. 광수
정해진 트랙을 따라가는 것이 재미없게 느껴져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광수
- 나이: 88년생
- 학력: 고등학교 조기 졸업 후 'P' 공과대학교 졸업
- 직업: 외국계 기업 화학 장치 사업부 영업 팀장
- 특징: 중고등학교 때 공부를 좋아해 조기 졸업, 대학교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는 대신 크루즈 배 선원으로 취업. 이러한 경험들은 자신의 인생을 더 풍부하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성을 선택할 때에는 가치관이 서로 맞아야 한다고 한다.
6. 상철
좋은 짝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것이 꿈인 상철
- 나이: 86년생
- 직업: 'L' 전자 연구원
- 특징: 그의 이상형은 자기 관리를 잘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자라고 말했다. 사는 곳이 경남 창원으로 장거리 연애도 가능.
여자출연자 직업 자기소개 학력
자기소개 이후 여자들의 반응은 최강 동안인 영철의 나이에 놀라움을 보였고,
연하와의 결혼을 걱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현숙은 이곳은 '나는 솔로' 라는 특수한 환경이고
마음을 조금 더 열어두라며 다독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자들의 자기소개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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