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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개
영화 ‘스노우 폭스 : 마법의 돌을 찾아서’는 북극의 ‘스노우타운’에 떨어진 마법의 돌 때문에 마을이 뒤죽박죽이 되고,
북극여우 스위프티가 친구들과 함께 사라진 돌을 찾아 북극을 지키는 모험을 그린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입니다.
공식 영화정보 기준으로 2026년 1월 10일 개봉, 미국, 애니메이션, 디지털 더빙, 러닝타임 71분 14초, 전체관람가로 정리됩니다.

줄거리
깊은 빙하 동굴 속 고대 보물인 ‘매직 퍼핀’이 깨지면서, 그 안에 있던 마법의 돌 조각이 스노우타운에 떨어집니다. 돌이 가진 힘 때문에 마을은 온통 마법에 걸린 듯 혼란에 빠지고, 바다코끼리 오토는 이 힘을 이용해 북극을 파괴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이때 북극여우 스위프티는 모험가 염소의 도움을 받아, 친구들과 함께 사라진 마법의 돌을 찾아 북극을 구하려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공식 정보에서 배우/성우 상세 표기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어, 아래 인물은 시놉시스에 등장하는 핵심 캐릭터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스위프티: 북극여우. 사건을 수습하고 돌을 찾는 모험의 중심
- 오토: 바다코끼리. 마법의 돌을 이용해 북극을 파괴하려는 악역 축
- 모험가 염소: 스위프티에게 도움을 주며 여정의 추진력을 더하는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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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후기
영화가 시작하고 마을에 마법의 돌 조각이 떨어지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아이들이 확실히 좋아하겠다” 쪽으로 바로 정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법이 퍼지면서 마을이 정신없이 바뀌는 장면들이 연달아 나오는데, 과하게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변화로 웃음 포인트를 만드는 방식이라 부담이 적었습니다.
특히 스위프티가 “엄청나게 대단한 영웅”이라기보다 실수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면서, 결국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타입이라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오토가 힘으로 판을 흔드는 동안, 스위프티 쪽은 정답을 외치는 방식이 아니라 한 번 더 시도하고, 한 번 더 붙잡는 흐름으로 밀고 가는 편이라 감정선도 무리 없이 따라갔습니다.
러닝타임이 71분대라서, 아이들과 보기에 특히 좋게 느껴졌습니다. 길지 않아 집중이 흐트러질 틈이 적고, 이야기 목표(사라진 돌 찾기)가 분명해서 중간에 길을 잃지 않습니다. 겨울방학에 가볍게 한 편 보고 싶을 때, 딱 그 자리에 놓이기 좋은 작품으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