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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첫 방송부터 역대급 반전과 유쾌한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tvN ‘식스센스’가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해 ‘식스센스: 시티투어’라는 이름으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의 첫 방송에서는 서울 중구의 핫플레이스를 탐방하며, 진짜와 가짜 장소를 가려내는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아래에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첫 방송에 소개되었던 맛집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출연진 케미 폭발![바로가기]
이번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은 유재석과 송은이의 30년 지기 케미가 큰 볼거리였다.
서로의 작은 실수까지도 알아채며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고, 두 사람은 대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대화가 오갔고, 송은이의 실수와 유재석의 재치 있는 리액션은 그야말로 '찐친 케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고경표와 미미의 엉뚱한 매력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고경표의 예상 밖 허당미와 미미의 직감 플레이가 흥미로운 포인트였다.
서울 중구 충무로 맛집[바로가기]
시청자들은 "첫 방송부터 재미있었고, 예능의 새로운 바람을 느꼈다." "유재석과 송은이의 케미가 너무 웃겼다!" "가짜 메뉴와 진짜 핫플레이스의 반전이 정말 대박!"이라는 반응 등을 보였다.
어떤 곳이 가짜일까요?
- 버터 삼겹살을 파는 고깃집
- 아이스크림 떡볶이를 판매하는 독특한 분식점
- 한식 재료를 활용한 창작 주류를 제공하는 바
- 홍콩티, 밀크티와 전통적인 홍콩 차 전문점 (출연자들이 간식으로 먹었던 곳)